@hongminhee@hollo.social
每年 이맘때에는 藤井たけし 先生의 칼럼 〈冥福을 빌지 마라〉를 읽어 본다.
抑鬱한 죽음은
떠돌아야 두려움이 된다.움푹 팬 눈구멍에 깃든 怨恨
寃鬼가 되어 나라를 넘쳐라.記憶되는 記憶이 있는 限
아아 記憶이 있는 限
뒤집을 수 없는 反證은 깊은 記憶 속의 것.감을 눈이 없는 죽은 자의 죽음이다.
埋葬하지 마라 사람들아,
冥福을 빌지 마라.
hani.co.kr
[세상 읽기] 명복을 빌지 마라 / 후지이 다케시
4월 초에 처음으로 단원고를 찾아갔다. 1년이 지나서야 찾아간 안산 고잔동의 봄날은 1년 전에도 그랬을 것처럼 조용하고 따스했다. 꽃들과 메시지들만 가득한 2학년 교실을 둘러보고 유가족분의 이야기를 듣기 위해 이동하다가 천변에 걸린 노란 현수막에 적힌 한 글귀가 감상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