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洪 民憙 (Hong Minhee)
@hongminhee@hollo.social
每年 이맘때에는 藤井たけし 先生의 칼럼 〈冥福을 빌지 마라〉를 읽어 본다.
抑鬱한 죽음은
떠돌아야 두려움이 된다.움푹 팬 눈구멍에 깃든 怨恨
寃鬼가 되어 나라를 넘쳐라.記憶되는 記憶이 있는 限
아아 記憶이 있는 限
뒤집을 수 없는 反證은 깊은 記憶 속의 것.감을 눈이 없는 죽은 자의 죽음이다.
埋葬하지 마라 사람들아,
冥福을 빌지 마라.
@hongminhee@hollo.social
每年 이맘때에는 藤井たけし 先生의 칼럼 〈冥福을 빌지 마라〉를 읽어 본다.
抑鬱한 죽음은
떠돌아야 두려움이 된다.움푹 팬 눈구멍에 깃든 怨恨
寃鬼가 되어 나라를 넘쳐라.記憶되는 記憶이 있는 限
아아 記憶이 있는 限
뒤집을 수 없는 反證은 깊은 記憶 속의 것.감을 눈이 없는 죽은 자의 죽음이다.
埋葬하지 마라 사람들아,
冥福을 빌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