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洪 民憙 (Hong Minhee)

@hongminhee@hollo.social

나도 大部分(대부분)의 술은 그 特有(특유)의 알코올 냄새 때문에 마실 수 있는 液體(액체)로 느껴지지 않는다. 조금이나마 마실 수 있는 술은 低度酒(저도주)屑糖(설탕) 잔뜩 넣은 것들인데, 알코올 냄새가 그나마 적게 나기 때문에. 꾸준히 마시다 보면 알코올 냄새에 ()拒否感(거부감)이 줄면서 다른 냄새와 맛을 느끼게 된다고 하는데, ()로 그렇게까지 해서 알코올을 마시고 싶지는 않아서 40()를 눈앞에 두고도 술을 못 마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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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창명 EatChangmy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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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맞을 발언 계속) 사실 저는 "술이 맛있다" ← 이것부터 벌써 동의를 못하겠고 특정 감정을 조절하려고 술을 마시는 것도 잘 이해가 안돼요 그냥... 맨정신으로 느끼면 되는 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