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gminhee@hollo.social

皇帝(황제)萬歲(만세), 諸侯(제후)千歲(천세)?

萬歲(만세)」는 처음부터 皇帝(황제)에게만 쓸 수 있는 말이었을까요? 歷史書(역사서)史記(사기)》를 보면 「萬歲(만세)」의 用例(용례)戰國時代(전국 시대)에서부터 찾아볼 수 있습니다. (), 皇帝(황제)라는 槪念(개념)보다 萬歲(만세)라는 말이 먼저 存在(존재)한 것입니다. 이때 萬歲(만세)는 「야호!」 程度(정도)로 기쁨을 表示(표시)하는 感歎詞(감탄사)였습니다.

https://www.postype.com/@hanshu/post/18759479

postype.com

황제는 만세, 제후는 천세?: 미남과 오컬트와 자살

만세와 천세의 차이 1909년 대한제국 시절, 김구는 자기에게 부르는 ‘만세’ 소리를 듣고 기겁했습니다. 김구에게 있어 ‘만세’란 황제에게만 쓸 수 있는 말이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정작 황제의 신하인 군수는 웃으면서 요즘 같은 시대에는 친구와 만나고 헤어질 때도 만세를 부를 수 있다고 안심시켰습니다. 배천 군수 전봉훈의 초청을 받았다. 읍에 못 미쳐 오리정에 군내 각 면의 주민들이 나와서